이혜훈 "당시 내란 실체 제대로 파악 못했다"
李대통령 지시에 즉각 사과. "최선 다하겠다" 사퇴 거부
TOP기사
일반기사-01
김용민 "김병기 파문과 이혜훈 지명에 국민들 굉장히 분노"
조국 "내란 옹호한 이혜훈에게 나라 곳간 맡긴다니"
홈플러스 결국 매각 실패. 3천억 신규대출 요구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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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 공천 1억원? 강선우, 김병기에 "살려주세요"
강선우-김병기 녹취록 공개. 한동훈 "민주당이 돈받고 공천한 녹취 나와"
테슬라도 엘앤에프 배터리 계약 3조8천억 취소
국내 배터리업체들 잇따른 계약 취소에 '휘청'
김병기 "조진희가 '법카' 쓴 걸로 하겠다고 했다"
식당에 CCTV 은폐 지시도. 녹음파일 공개로 김병기 벼랑끝
[한국갤럽] '국힘' 서울-부산-대전시장 모두 비상
경기지사-인천시장은 '선방'. '민주당' 광주시장-제주지사 비상
일반기사-02
'조경태 해수부장관 발탁설' 급확산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차기회장 최종후보 선정
박수현 “김병기, 내일 해명과 사과에 방점 둘 것"
일반기사-03
최재원 SK수석부회장, 리밸런싱 마치고 SK스퀘어로
李대통령 "김근태 선생 정신 깊이 새기겠다"
李대통령, 청와대 첫 일정으로 위기관리센터 점검
한국수출 7천억달러 돌파. 세계 6번째
사진기사-02
정청래 "내란청산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혜훈'엔 노코멘트
당 지도부, 지선 승리 외치면서도 이혜훈 지명에 침묵
특검 "김건희, 3억7천여만원 받고 매관매직"
"김건희에 의해 공적시스템 붕괴". 180일간 장정 마쳐
'1년 전' 이혜훈 "尹 계엄 정당. 尹체포는 불법"
한동훈 "'계엄옹호' '윤어게인'을 핵심장관에 임명? 정체가 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