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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당명 바꿔도 민심 못돌린다는 것 장동혁만 몰라"

"'윤 어게인'이 요직 있는데 어떤 유능한 후보가 출마하겠나"

<조선일보>는 19일 싸늘한 설 민심을 전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해 사실상의 사망선고를 내렸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12~14일 실시된 SBS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6%, 국민의힘 23%로 지지율이 두 배 차이가 났다. 국힘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열세였고, 승부처인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10%포인트 이상 뒤졌다. KBS와 MBC 여론조사에서도 두 당 지지율은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며 설 연휴때 쏟아진 지상파 3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패의 기준은 서울·부산시장 선거'라며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국힘은 설 직전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며 "지지자들은 싸우지 말라고 호소하는데, 국힘은 스스로 내분을 부추기고 있다"고 개탄했다.

사설은 "국힘은 19일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기점으로 당명 교체와 공천을 통해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그러나 당명을 어떻게 바꾼들 ‘윤 어게인’ 인사들이 요직에 있는 상황에서 어떤 유능한 후보가 국힘 간판을 달고 출마하겠나. 당 지도부는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말하더니 다른 곳에서는 강성 지지층에게 '윤 어게인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눈속임까지 했다"고 질타했다.

사설은 "대구·경북 선거에만 후보가 몰리자 장 대표는 '당의 중진들이 희생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을 읽지 못하는 현재의 리더십으로는 어떤 혁신이나 희생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며 "당명 변경 같은 이벤트로는 싸늘해진 민심을 돌리기 어려운 상황임을 국힘 지도부만 모르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참패를 기정사실화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다면서 “다음 주 당명을 확정하고 3월 1일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콩고

    당명은 형상 기억용지의

    힘으로 해라. 백년 기쁨조 빤다

  • 2 0
    국민들은 항상 위대하다,

    12·3 비상계엄을 막아 낸 대한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올해 1월 김의영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 파블로 오나테 전 세계정치학회장 등
    4명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추천한 겁니다

    헌법적 위기를 막은 시민들의 노력에 대한 30여 쪽의 설명 자료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 1 0
    주택정책 성공하려면

    주택 8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다주택자 불이익 정책 만드라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계 맡긴꼴
    이해 관계자 절대로 정책 바꿀 수 없음

    만약, 주택정책관련 조직에
    다주택자, 갭투자 있으면
    대통령이 아무리 독촉해도
    공염불 정책변경 불가능

    권력은 잠깐인데 관료가
    다주택자 고가 갭투자면
    절대 정책 바꿀 수 없음
    이는 8채 갖고 있는 자에게
    다주택 정책 맡긴꼴

  • 1 0
    내란당 변천사!

    내란반란당 해체하라!

    당명 변천史 !
    민정당(전두환 구속)
    ☞ 민자당(노태우 구속)
    ☞ 한나라당(이명박 구속)
    ☞새누리당(박근혜 구속)
    ☞ 자유한국당
    ☞ 국민의힘(윤석열 구속)!
    이제는~
    '집이 여섯채당'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새끼들!

  • 2 0
    새로운 당명!

    '집이 여섯채당'

  • 3 0
    숭구리 암당

    이번에는 숭구리 암당으로 명명해라 어차피 얼마가지못할걸 ! 허허허허! 참 가련한 신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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