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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대선 불출마. 지금은 김태흠의 시간 아니다"
"대선 출마가 차기선거 준비 수단 돼선 안돼"
광역단체장 줄줄이 대선출마. 대부분 '체급 올리기'
'국난급 경제위기' 몰려드는데...대부분 '현직' 유지하고 출마
홍준표 "양아치 상대할 때는 위선 떨 필요 없다"
"품격이나 따지면서 그냥 정권 내줄 거냐"
홍준표 "제대로 된 법관이라면 윤통 기각 판결할 것"
거듭 헌법재판소에 尹 기각 압박
오세훈 측근들, '토지거래허가 번복' 파동에 사의
국힘 텃밭 주민들 반발에 오세훈 대권가도 멀어지나
오세훈 "제왕적 다수당, 도심 한복판에 불법천막"
"법을 비웃으며 헌재 겁박"
홍준표 "도대체 김상욱 왜 그냥 두고 보고 있냐?
"독두꺼비가 뱀 앞에서 잡아 먹어달라고 낼름 거리는 꼴"
오세훈 "민주당, 법원에서 뺨 맞고 검찰에 화풀이"
"잘못은 공수처가 했고 이를 바로잡은 건 법원인데..."
오세훈측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완전한 거짓말"
"남상권 추가 고소. MNC에 대한 법률 검토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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