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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文, '친일 대 반일'로 몰아가는 행태에 유감"
"나라 바로 세우는 데 감수해야 할 영광으로 생각"
정부 "윤미향의 조총련 집회 참석은 현행법 위반"
"사전 접촉 신고하지 않았다". 박진 "조총련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황당 한덕수 "택시비 1000원, 버스비 2000원..."
실물경제 전혀 모르면서 물가안정 주장해 빈축
한덕수-박민식, 앞다퉈 홍범도 흉상 이전 '찬성'
尹 "무엇이 옳은 거냐". 들끓는 비판여론에도 이전 강행할듯
6만 양평군민 "'강하나들목' 포함 고속도로 건설하라"
원희룡 반색 "양평군민들 뜻 크게 받들겠다"
박민식 "홍범도 흉상 이전, 적재적소 재배치다"
'정율성 역사공원' 맹비난하면서 홍범도 흉상 이전은 국방부 감싸
한덕수 총리 "의무경찰제 재도입 적극 검토"
경찰청장 "8천명 정도 예상". 국방부와 협의 난항 예고
김현숙의 강변 "신변 협박때문에 숙영 안해"
새만금 잼버리에서 18km 떨어진 생태탐방원 묵어
원희룡 "LH뿐 아니라 도로, 철도, 항공 이권카르텔 끊겠다"
"후진국적 관행과 이권카르텔 구석구석에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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