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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호 메달 확보. '사격' 박하준-금지현, 금메달 결정전 진출
최소한 은메달 확보
IOC, SNS 한국어 계정 통해 "한국선수단 소개 실수 사과"
영문 계정에는 사과문 올리지 않아
황당 파리올림픽 개회식,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장내 아나운서, 한국 입장시 프랑스어·영어 모두 북한으로 호명…북한은 정상 소개
박세리 눈물 "아버지 채무 하나 풀면 줄줄이 반복"
"제가 먼저 고소하자고 했다"
김연경 "고민 많이 했다…다음 시즌, 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
V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현역 연장 공식 발표
김연경, 6월 국가대표 은퇴식. 은퇴 여부는 고심중
6월 7∼9일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전현직 국내외 스타 참가
한국, 계영 800m 은메달. 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메달
파리 올림픽 앞두고 청신호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사상 첫 금메달
자유형 400m 김우민에 이어 황선우도 금메달…역대 최고 성적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금메달…박태환 후 13년만
김우민, 도하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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