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장동혁, 한동훈에 정중히 사과하고 정정하라"
"당시 지도부, 대선후보를 한덕수로 갈아치우려 해 김문수 옷 사전 주문 안대"
친한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장동혁 전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대선 유세때 '김문수' 선거운동복을 입지 않았다며 사실과 다른 비난을 한 데 대해 "잘 모르고 한 말이라면 정중히 사과하고 정정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지 않았다'며 한 전 대표를 공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우리당 지도부는 대선후보를 한덕수 총리로 갈아치울 궁리를 하던 차라 김문수 이름이 적힌 옷을 사전에 주문하지 못했다. 그 바람에 후보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지난해 5월26일 송파 지원 유세 때 한 전 대표는 김문수 후보 운동복을 입기로 결정했지만, 눈에 잘 띄는 흰색 옷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당시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요청해 보내준다는 답을 받았지만 유세 시작 시각 전에 받는 게 빠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때마침 지원유세장에 나타난 고동진 의원이 흰색 옷을 입고 있었고. 그 옷을 한 전 대표가 입기로 했다"며 "한 전 대표는 그 옷을 입는 장면이 보도되면 한동훈 지지자들도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고 의원이 옷을 벗어주면 갈아입기로 했다. 물론 갈아입는 장면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며 장 대표의 거짓말을 힐난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지 않았다'며 한 전 대표를 공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우리당 지도부는 대선후보를 한덕수 총리로 갈아치울 궁리를 하던 차라 김문수 이름이 적힌 옷을 사전에 주문하지 못했다. 그 바람에 후보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지난해 5월26일 송파 지원 유세 때 한 전 대표는 김문수 후보 운동복을 입기로 결정했지만, 눈에 잘 띄는 흰색 옷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당시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요청해 보내준다는 답을 받았지만 유세 시작 시각 전에 받는 게 빠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때마침 지원유세장에 나타난 고동진 의원이 흰색 옷을 입고 있었고. 그 옷을 한 전 대표가 입기로 했다"며 "한 전 대표는 그 옷을 입는 장면이 보도되면 한동훈 지지자들도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고 의원이 옷을 벗어주면 갈아입기로 했다. 물론 갈아입는 장면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며 장 대표의 거짓말을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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