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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코로나 백신 나누겠다"에 北 "없어도 살 수 있다"
이인영, 확보도 못한 백신 제공 밝혔다가 머쓱
반기문 "바이든, 낌짝쇼 않고 종전선언 차근차근 따질 것"
"전작권 전환, 내 임기내 꼭 해야겠다는 조급함 탈피해야"
박지원 "문재인-스가 공동선언하자" vs 日정부 "비현실적"
스가 "징용문제 등 전환 계기, 한국측이 만들라"
박지원-김진표 속속 방일, 文대통령 '결단' 임박?
징용피해자 배상 해법이 최대 관건. 김진표 "정치적 결단 필요"
정세현 "김정은이 벼랑끝 전술 쓰면 바이든 강경대응할 것"
"바이든, 북한을 혼내야 한다는 생각", "김정은, 거세게 받아칠듯"
송영길 "바이든, 북핵문제 우선순위 아냐. 北 추가도발할듯"
"바이든, 대북특사 보내거나 대화통로 열어야"
'바이든 시대' 도래, 깊어지는 靑의 고민
주한미군 철수 안할듯, 대북정책은 '교착 장기화'할듯
진중권 "휴, 세계의 골치거리 하나 치워질 듯"
"이 나라의 탈진실 시대도 속히 끝나기를"
"靑, 강제징용 배상금 '사후보전' 제안. 日거절"
<아사히> 보도 파장. 진중권 "토착왜구는 청와대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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