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사' 워시, 미연준의장으로 급부상
워시, 트럼프와 직접 면담. 트럼프 "내일 발표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56)가 유력하다는 보도들이 29일 잇따르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날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워시가 29일 밤늦게까지 백악관 웨스트윙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면담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백악관과 워시 전 이사는 논평 요청에 답을 피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는 개인정보 유출을 놓고 우리 정부와 극한 대립중인 한국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inc 이사로 2019년부터 재직 중이다.
위시는 스탠퍼드대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 비즈니스 스쿨을 차례로 졸업한 뒤 1995년 모건스탠리에 입사해 월가에서 일했다. 2002년 조지 W 부시 행정부로 옮겨 대통령 경제정책실 특별보좌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수석보좌관을 지냈고, 2006년 35세 나이로 최연소 연준 이사에 올랐다. 2011년 연준을 떠난 뒤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서 활동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워시가 29일 밤늦게까지 백악관 웨스트윙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면담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백악관과 워시 전 이사는 논평 요청에 답을 피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는 개인정보 유출을 놓고 우리 정부와 극한 대립중인 한국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inc 이사로 2019년부터 재직 중이다.
위시는 스탠퍼드대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 비즈니스 스쿨을 차례로 졸업한 뒤 1995년 모건스탠리에 입사해 월가에서 일했다. 2002년 조지 W 부시 행정부로 옮겨 대통령 경제정책실 특별보좌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수석보좌관을 지냈고, 2006년 35세 나이로 최연소 연준 이사에 올랐다. 2011년 연준을 떠난 뒤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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