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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전남광주시장 선거 중도하차

전남광주시장 경선 6파전으로 좁혀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했던 이개호 의원에 이어 이병훈 의원도 16일 중도하차했다.

이병훈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민주당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빠르게만 돌아가고 있다”며 “정책으로 유권자들을 설득할 시간도 부족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퇴는 중앙당이 시민배심원제 도입 대신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50% 방식으로 경선 룰을 확정한 데 따른 반발이다.

앞서 이개호 의원도 지난 11일 사퇴해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신정훈·정준호·주철현 의원이 경쟁하는 6파전으로 좁혀졌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병훈 의원이 경선열차에서 하차하게 돼 가슴 아프다”라며 “이개호 의원에 이어 이 의원이 던지는 당에 대한 회초리를 중앙당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중앙당을 비판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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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우리가 결정하니

    대장동 떡이나 마니 내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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