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플랜 '서울 정원오, 인천 박찬대, 경기 한준호'?
李대통령 우회적 지원사격, 경선 판도에 결정적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을 당시 같이 활동했던 박찬대 의원을 비롯한 당시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한다.
초청 대상은 당시 원내대표였던 박 의원과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원내 부대표단이다.
박찬대 의원은 친명 핵심으로, 지난해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가 정청래 대표에게 패한 바 있다. 그는 설 연휴 직전인 다음달 10일 출판기념회를 갖기로 해 당일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이 대통령이 출마 선언 직전에 박 의원을 불러 만찬을 하기로 하면서, 인천시장에 출마하려는 박 의원을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정원오, 인천시장 박찬대, 경기지사 한준호'라는 이 대통령의 '수도권 지방선거 플랜'의 완성으로 보기도 한다.
이 대통령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극찬해 단박에 정 구청장을 최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정 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또 최측근 한준호 의원에게 볼리비아 방문을 이유로 '감사패 1호'를 줘, 경기지사 경선에 7명이나 출마한 민주당을 발칵 뒤집었다.
여기에다가 고심 끝에 인천시장 출마를 하기로 한 박찬대 의원까지 불러 만찬을 하기로 하면서, 이 대통령의 수도권 플랜이 완성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밑으로부터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이들 후보들도 경선을 치러야 할 전망이다. 하지만 60% 전후 지지율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우회적 지원 사격만 해도 경선 판도엔 결정적이라는 게 민주당 등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다.
초청 대상은 당시 원내대표였던 박 의원과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원내 부대표단이다.
박찬대 의원은 친명 핵심으로, 지난해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가 정청래 대표에게 패한 바 있다. 그는 설 연휴 직전인 다음달 10일 출판기념회를 갖기로 해 당일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이 대통령이 출마 선언 직전에 박 의원을 불러 만찬을 하기로 하면서, 인천시장에 출마하려는 박 의원을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정원오, 인천시장 박찬대, 경기지사 한준호'라는 이 대통령의 '수도권 지방선거 플랜'의 완성으로 보기도 한다.
이 대통령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극찬해 단박에 정 구청장을 최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정 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또 최측근 한준호 의원에게 볼리비아 방문을 이유로 '감사패 1호'를 줘, 경기지사 경선에 7명이나 출마한 민주당을 발칵 뒤집었다.
여기에다가 고심 끝에 인천시장 출마를 하기로 한 박찬대 의원까지 불러 만찬을 하기로 하면서, 이 대통령의 수도권 플랜이 완성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밑으로부터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이들 후보들도 경선을 치러야 할 전망이다. 하지만 60% 전후 지지율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우회적 지원 사격만 해도 경선 판도엔 결정적이라는 게 민주당 등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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