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해찬 빈소 조문...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유족 위로하며 눈물 닦기도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께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헌화와 분향을 했고 김 여사는 눈물을 훔쳤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이 대통령 손수건을 꺼내 잠시 눈물 닦은 뒤 유족들을 일일이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상임 공동 장례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접견실로 이동해 40여분간 머물렀다.
이 대통령은 앞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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