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숙박비 즉각 반환하겠다"
한동훈 "부정한 돈 받고 걸리면 반환하면 끝인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처신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숙박료는 상당한 편차가 있다”며 “확인 결과 현재 해당 숙박 상품의 판매가는 조식 2인 포함 1일 30만원대 초중반 수준”이라며 2박3일치가 160만원대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어 “논란이 된 숙박 비용은 즉각 반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가 1일 숙박비가 30만원대 초중반이라고 강조한 것은 100만원 이상일 경우 저촉되는 김영란법을 의식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부정한 돈 받고 ‘걸리면 반환하면 끝’인가요?"라고 반문한 뒤,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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