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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쌀값 한 가마 23만원 돌파, 16% 급등

정부, 정부 양곡 추가로 풀기로

산지 쌀값이 작년보다 16% 이상 급등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양곡을 공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부 양곡 공급(대여)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산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쌀값이 계속 오르자 지난달 2025년산 쌀 10만t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 최대 6만t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쌀을 추가로 풀기로 한 것.

설 명절을 앞두고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이날 기준 6만2천690원으로 작년보다 16.4% 올랐다. 평년보다는 15.5% 비싸다.

농식품부는 추곡수매제가 폐지돼 양정 개혁이 이뤄진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소비자물가지수가 56.7% 상승하는 동안 쌀은 45.7% 올랐다면서 "전체 소비자물가에 비해 더디게 가격이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희한한 게,

    쌀값이
    문좌앙이 때 개폭등,
    찢죄명이 때 개폭등.
    절라 희한하지 않나? ㅋㅋㅋ

  • 0 0
    ★ 룸싸롱 작부 쥴리

    쌀 300석에 아버지 눈 뜨게할려고 인당수에 몸 던진 ‘효녀 심청' 열사 !!
    amn.kr/4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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