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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가짜뉴스 배포한 대한상의 응당의 책임 져야"

"언론도 보도 때 신중 기해달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작년 부유층 2천400명이 한국을 떠났다는 대한상의 보도 자료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상의를 질타하고 나섰다.

구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상의는 지난 2월 4일 영국의 이민 컨설팅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 추계자료를 인용하여 우리나라 부유층의 2400명이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핸리앤파트너스의 추계자료는 신뢰도가 매우 의심스러운 통계"라며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에서도 이 자료에 대한 문제를 다수 제기한 적이 있다"며 영국 <가디언>지, 시민단체 조세정의네트워크 등의 지적을 전했다.

그는 "제대로 안된 통계를 활용하여 보도자료를 생산, 배포한 대한상의는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하며, 언론도 이러한 통계를 활용한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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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한국경제가짜경제뉴스는군사독재때부터시작

    전두환>김종필소유언론지분전경련에=한국경제신문
    (나무위키)
    1980년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부정축재자로 찍힌 김종필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경제일보_일요신문 지분을 몰수한 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인수하도록
    했다. 이때 전경련 회원사(주로 현대)들이 50억을 모아 한국경제신문의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됐고 당시 정주영이 전경련 회장

  • 0 1
    그회사는 홍보수단일뿐인데

    그걸 인용했다고 과잉반응을 보이다니 찔리긴 하나보네

    우리나라 정치는 국내용일뿐 외국에 나가선 맥못추는 바보들의행진이더라

  • 2 1
    부시

    김일성 충견들도 지 자식은

    미국인 만드는데 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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