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 '지식인 유출'에 "진심으로 사과"
1만5천명에 사과 메일도. 파문 쉽게 가라앉지 않을듯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지식iN(지식인) 답변 유출 사고’와 관련,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지식인 서비스 업데이트 후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들의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인물정보 검색결과에 공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는 4일 오후 10시경 조치를 완료해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라며 "해당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돼 동일한 문제는 향후에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으로 신고했으며 향후 진행될 조사에서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라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분들께서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곤란을 겪지 않도록 피해 확산이나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지식인 답변 내역이 노출된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 1만5천여 명에 대해 별도의 사과 메일을 보냈다.
지난 4일 네이버의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 유명 인사들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실명 프로필과 연동돼 노출돼 정치인·연예인·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의 게시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최 대표가 일단 사과했으나 피해자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방송인 곽민선씨는 5일 "이런 수치심은 처음"이라고 울분을 토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22년 전 글이 유출돼 더불어민주당이 맹공을 퍼붓는 등 곤욕을 치뤘다. 일각에선 법적 대응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지식인 서비스 업데이트 후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들의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인물정보 검색결과에 공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는 4일 오후 10시경 조치를 완료해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라며 "해당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돼 동일한 문제는 향후에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으로 신고했으며 향후 진행될 조사에서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라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분들께서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곤란을 겪지 않도록 피해 확산이나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지식인 답변 내역이 노출된 인물정보 등록 이용자 1만5천여 명에 대해 별도의 사과 메일을 보냈다.
지난 4일 네이버의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 유명 인사들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실명 프로필과 연동돼 노출돼 정치인·연예인·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의 게시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최 대표가 일단 사과했으나 피해자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방송인 곽민선씨는 5일 "이런 수치심은 처음"이라고 울분을 토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22년 전 글이 유출돼 더불어민주당이 맹공을 퍼붓는 등 곤욕을 치뤘다. 일각에선 법적 대응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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