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혁신당과는 선거연대로 충분. 합당 바람직 안해"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통해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가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정치개혁과 정당정치 발전이라는 더 큰 틀에서 보더라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합당 자체에 반대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거대 양당제로의 회귀보다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당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가 훨씬 건강한 정치의 토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다양성의 토대를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교섭단체 요건 완화, 석패율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87년 체제를 개선, 보완해서 한 단계 발전시키는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혁신당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선에서 합당 논의 자체를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더 크고 근본적인 차원의 정치 개혁 의제가 많은데, 생산적 논의 대신 굳이 DNA가 다른 정당끼리 합당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마치 ‘이종교배’나 다름없다"며 "지향이 다른 정당을 무리하게 하나로 묶는 것은 양당 모두에게도,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은 선거 연대를 통해서도 충분하다"며 "대통령 임기 1년도 안된 시점에 집권여당의 합당 논의는 정국 운영 전반과 정책 일관성, 국민에 대한 책임의 문제이므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거대 양당제로의 회귀보다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당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가 훨씬 건강한 정치의 토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다양성의 토대를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교섭단체 요건 완화, 석패율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87년 체제를 개선, 보완해서 한 단계 발전시키는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혁신당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선에서 합당 논의 자체를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더 크고 근본적인 차원의 정치 개혁 의제가 많은데, 생산적 논의 대신 굳이 DNA가 다른 정당끼리 합당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마치 ‘이종교배’나 다름없다"며 "지향이 다른 정당을 무리하게 하나로 묶는 것은 양당 모두에게도,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은 선거 연대를 통해서도 충분하다"며 "대통령 임기 1년도 안된 시점에 집권여당의 합당 논의는 정국 운영 전반과 정책 일관성, 국민에 대한 책임의 문제이므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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