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더민주혁신회의 "정청래, 합당 제안 철회하라”

“당 지지율 무너지는 소리 들리는 듯”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정 대표는 진퇴를 걸고 당내 분열 수습하고 합당 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당내 최대 친명 계파인 더민주혁신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정 대표가 일방적으로 던진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당 지도부는 물론 당원들까지 극심한 분열 상태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62석을 가진 거대 집권 여당은 국정에 올인해도 부족하다”며 “당 지도부가 단일대오로 국정 성과를 뒷받침하기는커녕 내부 갈등을 자초하고 있으니, 빛의 혁명으로 정권을 만들어낸 국민의 눈에 이것이 어떻게 비치겠는가.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고, 당 지지율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정 대표의 독단적이고 안일한 행태에 강력히 경고한다”며 “‘결자해지의 책임’은 전적으로 당대표에게 있다"며 거듭 합당 제안 철회를 요구했다.

더민주혁신회의 공동 상임위원장인 김문수 의원과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전날 합당 저지를 위한 전당원 서명운동에 착수한 상태다.
박고은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부동산폭등주범 재앙이

    부동산폭등시켜 서민을 파탄시킨 재앙이놈 처벌해야하는데 합당이 가당키나하냐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