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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개 점포 폐점. 이달중 7개점 추가 폐점

자금난 악화로 무더기 폐점 우려

홈플러스 점포 5곳이 1일자로 추가 폐점했다.

계산점, 안산고잔점, 시흥점, 천안신방점, 동촌점 등 5개점은 1일 점포 입구에서 폐장 공고를 붙였다. 남품업체들만 매장에 들러 남은 제품을 빼가고 있는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달 원천점, 가양점, 장림점, 울산북구점, 일산점 등 5개 점포의 문을 닫았다.

이번 달에는 부산감만점, 문화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점이 폐점을 앞두고 있고, 하반기 인천숭의점, 잠실점도 폐점될 예정이다.

도합 19개의 점포가 문을 닫는 셈이다.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다른 점포들의 폐점 속도로 빨라질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 계획안에는 6년 내 41개 적자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하지만 최근 자금난이 지난달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로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무더기 폐점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산업은행 등에 3천억원 신규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정부 반응은 냉담하다.

더불어민주당도 정청래 대표가 홈플러스 노조 위원장 단식장을 찾아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약속하며 단식을 중단시켰으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잘돼부럿어

    어차피 부동산 팔아 먹는거

  • 4 0
    도소매업자 모두 죽이는 악마

    몇푼 더준다고 검은머리 양키놈에게 매각하지 말어라
    그리고 검은머리 쿠팡 대표 새키는 반드시 구속시켜야

  • 3 0
    MBK 검은머리 양키새키

    쿠팡 검은머리 양키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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