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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전두환이 평화적 민주화". 장동혁 침묵

<조선일보> "장동혁, 고성국과 같은 의견이냐". 장동혁 궁지

<조선일보>는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측근인 유튜버 고성국씨가 당사에 전두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자면서 특히 전두환을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역사적 대타협을 했다'고 미화한 데 대해 "장 대표도 같은 의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조선일보>은 이날 사설을 통해 "대다수 국민은 받아들이기 힘든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설은 전두환에 대해 "전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일정 정도 국민적 합의가 이뤄졌다. 군사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이에 저항하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국민이 희생됐다. 임기 말 직선제 개헌을 수용했지만 이 역시 수많은 국민이 목숨을 걸고 민주화를 요구한 결과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며 "그런데 거의 피를 흘리지 않은 민주화라니 대다수 국민은 동의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윤석열에 대해서도 "윤 전 대통령은 전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구형 받았다. 군사정부 시절의 유산으로만 여겨졌던 계엄이 느닷없이 선포되고 그로 인한 대통령 탄핵과 파면으로 많은 국민이 충격을 받았고 국격이 추락했다"며 "그의 아내도 통일교에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받은 혐의로 1심 유죄가 선고됐다.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유죄를 선고받은 것은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사설을 접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조선일보의 사설에선 보수 궤멸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 나도 그렇다"며 "조선일보가 묻는다. 장동혁 대표, 당신도 고성국과 같은 생각인가. 하지만 조선일보는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어 "조선일보뿐 아니라 나도 묻고싶다. 이재명 정권이 출범한 이후 장동혁 지도부가 제대로 된 싸움, 효과적인 유효타를 날려 본적이 단 한번 이라도 있었나? 몸빵 말고 말이다"라며 "고성국 전한길을 입당시키고 한동훈을 몰아낸 것 이외에 장대표가 한 게 뭔가?"라고 힐난했다.

이에 대해 고성국씨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전두환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우리 자유우파가 좌파의 여론전에 말려 그간 비겁하게 역사적 진실을 외면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가 인정한 평화적 민주화의 결절점인 6.29선언(역사적 대타협)을 전두환 대통령을 빼놓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라며 거듭 전두환을 감쌌다.

그러면서 친한계 의원 10명이 자신을 서울시당윤리위에 징계 요구한 데 대해 "국회의원 10명이 평당원을 향해 집단적으로 공격하고 징계를 요구한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나는 국민의 힘 평당원으로서 배신자 김무성을 용서할 수 없으며 기회주의자 오세훈을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그는 당 윤리위에 "1대 10도 좋고 1대 100도 좋다. 김무성 오세훈 한동훈을 포함해 나를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들, 배신자, 부역자, 기회주의자들과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한다"며 맞짱토론을 요구한 뒤, "해방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당과 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들의 역할을 역사적으로 정당하게 평가하는 일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고성국의 '전두환 미화' 망언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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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7 개 있습니다.

  • 0 0
    12.12 군사혁명

    박정희 장군의 5.16 군사혁명은
    전두환 장군의 12.12 군사혁명으로 완성됐다

    위대한 두 장군 덕분에
    사업화 이뤄냈다

    전두환 장군도 국민의힘의 뿌리임을 잊지말라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국민 여러분!!!!

    독사눈깔이 누구게?

    난교파티가 누구게?

  • 1 1
    민주화의 은인, 전두환 장군

    전 장군께서 노태우에게 평화적 정권이양 안 해주셨으면
    87년 서울도 80년 광주처럼 거리에 인간고기 널렸을 거다
    전 장군이 민주화의 은인이시다

  • 0 0
    고 선생은 예언자다

    장동혁 대표는 고 선생 말씀에 복종하라
    성령이 고 선생과 함께한다

  • 0 0
    고성국색희는 총살형이 답

    어찌 학살자 전뚜껑을 저렇게 옹호하냐?

  • 0 0
    양도세중과세..우리가 투기꾼인가?

    35년전 집사고
    누모님이 40년 보유한아파트 상속받아 2채...
    그동안......ㅂ
    증여세 재산세 건보료 엄청내며 살았는데
    이제 투기꾼이라고
    양도세 중과세한다니...
    이건 재산몰수나 다름없는짓....
    토호제로 다묶어놓고
    4개월만에 다팔으라니....

  •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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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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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
    양도세중과세..우리가 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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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
    대법원에서 확정된 전두환의 죄목

    1 반란수괴
    2 반란모의참여
    3 반란중요임무종사
    4 불법진퇴
    5 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정당한사유 없이 부대를인솔하여 수소를 이탈하거나 배치구역에 임하지 아니한 경우)
    6 상관살해
    7 상관살해미수
    8 초병살해
    9 내란수괴
    10 내란모의참여
    11 내란중요임무종사
    12 내란목적살인
    13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 1 0
    고성국은 친일매국집단의

    씨를 말려버리고 싶은것같다
    사형선고 받은 전두환 이라니..

  • 1 1
    ㅗㅓ둇ㄹ거혻

    고성국과 같은 의견은 조선일보 아닌가

  • 3 0
    인간 불량품!

    죠런 걸
    사람새끼라고 퍼질러 논 녀언은
    미역국 쳐먹었을까?

  • 2 0
    진이빠진 국민...삶에 지쳤다

    다양성이 지나쳐...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죽도 밥도 아니다,눈만 끔뻑끔뻑...
    자기만, 내가족만 무탈하기를 ...

  • 4 5
    전땅크 윤땅크를 구국의 영웅으로!!

    전땅크가 만약 살아 계셨다면

    진작에 한뚜껑같은 반골 배신자 놈과 친한 떨거지들을
    가차없이 땅크로 깔아뭉개 핏떡으로 만드셨을 것이다

    검찰 시절 그렇게나 아끼고 챙겨줬던 상관과 부인 등짝에 비수를 꽂은
    용서못할 배신자 놈에겐 오로지 죽음 뿐이다

    고성국 박사의 결연함에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게 된다

  • 2 1
    1987년 4.13 전두환 호헌조치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TV를 통해 특별담화를 발표했다
    "개헌 논의를 중단하고 현행 헌법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르겠다"
    당시 제5공화국 헌법 아래에서 소위 "체육관 선거"로 불리는 간선제로 대통령을 뽑았죠
    전두환의 임기는 1988년 2월 25일까지
    그는 후임자를 현행 방식으로 선출한 뒤 권력을 넘기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 2 1
    국민의 분노와 6월 항쟁의 도화선

    6월 내내 시위는 계속됐고 호헌 철폐, 독재 타도, 민주 쟁취 라는 구호가 전국을 뒤덮었죠
    미국도 전두환에게 압박을 가했어요
    상원외교위원회는 호헌조치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전두환은
    레이건 대통령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친서를 보냈지만 묵묵부답

    결국 노태우가 직선제 개헌을 수용하는 "6·29 선언"을 발표하며 전두환 정권은
    백기를 들었다

  • 1 2
    전노통때가 한국의 전성기였다

    김영삼,김대중 노무현 때-인권은 증진 됐으나,,한국 쇠락의 ,시작이었다

    엘리트 군인 대통령의 공로도,사실 그대로 인정해야만 한다,
    민간인 정부의 허실을 객관적으로 논평해야만 한다-감영삼,,김대중 노무현, 문죄인....주루루룩 내리막 행로,지금도 진행중이다-부동산 경제에 의존했다,-소리없는 살인-출산률 하락 진헹중.

  • 3 0
    박사입에서 토해내는 오물

    전두환이 비상계엄 내리자 의혈의 고장 광주시민들과 전남대생들이 군사정권 물러나라고 시작한 광주민주화운동이었다. 진압핑게로 수백명 희생되고 부상자 속출하였다. 엉터리 고박사 논리는 마치 이완용이 국민들 아끼려 합병을 했다는거나 다름없다. 5.18희생자 유족이나 관련자들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고성국은 어느시대 어느나라 국민인가? 눈에 돈만 어른거리는 유튜부망종

  • 1 3
    핵대중 뇌물현 문쟤앙 찢재명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업적과 비교불가 오물들

  • 4 1
    미래가 보이는구나,

    전두환은 6.29 선언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야..호헌 하겠다고 선언 했는데 거센 저항이 일어나서
    노태우 건의 형식을 받아들인거지
    니가 무슨 박사야, 멍청한 노인네들, 역사 모르는 애들 홀려
    피빨아 먹는 돈충이 주제에
    어리석은 무지랭이들 선동하는거 심각하다

    고 가 악쓰면 장 가 장단 맞추고 나 베가 노래하면 딱이다
    고*장*나 버린 '쫄딱 망했수당'

  • 5 1
    6.29선언은 왜 나오게되었나 ?

    5.18의 격렬한저항때문인것은 온국민이 모두 알고있는사실인데 어이없다

    민주화는 전두환의 양보때문이라니 ...거리에 최루탄이 자욱하던 그시절이 생각난다

  • 2 2
    전두환장군의아들들

    재건 민정당!

  • 3 1
    이해골

    독일과 프랑스가 위헌으로 규정한

    전자 개표기가 민주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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