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천달러도 붕괴. '극한공포' 확산
'코인 강세론자'도 "나도 모르겠다". 美재무 "시장개입 안하겠다"
비트코인이 5일 7만1천달러선도 무너졌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직후 비트코인은 7만1천260달러까지 떨어져 7만2천달러가 무너지더니 오후 1시에는 7만990달러로 7만1천달러선도 붕괴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1주일 사이에 19%이상 급락했다.
이더리움은 낙폭이 더 커 지난 1주일새 28%이상 폭락했다.
가상화폐가 연일 급락하면서 시장에는 공포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11로 추가하락했다. 이틀 전에는 17, 전날에는 14를 기록한 데 이은 추가 하락이다.
1~20은 '극한 공포' 구간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공포가 극심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도 4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방송에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나는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 커뮤니티 전반에 퍼진 모든 FUD(Fear·Uncertainty·Doubt, 공포·불확실성·의심)와 감정적 동요를 고려할 때 예전만큼 확신하지 못하겠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그는 지난달 15일만 해도 X를 통해 "비트코인은 분명히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호언했었다.
대표적 '코인 강세론자'인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조지프 바피 애널리스트도 이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474달러에서 185달러로 61%나 대폭 낮췄다.
영화 <빅숏(The Big Short)>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 스키온자산운용 대표는 전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수십억 달러의 적자를 보면서 자금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히고,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존립을 위협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브래드 셔멈 의원이 '정부가 은행들에 비트코인 매입을 지시하거나 세금을 투입할 수 있느냐'고 묻자 "나는 재무장관으로서,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의장으로서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해, 비트코인 추락을 부채질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직후 비트코인은 7만1천260달러까지 떨어져 7만2천달러가 무너지더니 오후 1시에는 7만990달러로 7만1천달러선도 붕괴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1주일 사이에 19%이상 급락했다.
이더리움은 낙폭이 더 커 지난 1주일새 28%이상 폭락했다.
가상화폐가 연일 급락하면서 시장에는 공포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11로 추가하락했다. 이틀 전에는 17, 전날에는 14를 기록한 데 이은 추가 하락이다.
1~20은 '극한 공포' 구간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공포가 극심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도 4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방송에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나는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 커뮤니티 전반에 퍼진 모든 FUD(Fear·Uncertainty·Doubt, 공포·불확실성·의심)와 감정적 동요를 고려할 때 예전만큼 확신하지 못하겠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그는 지난달 15일만 해도 X를 통해 "비트코인은 분명히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호언했었다.
대표적 '코인 강세론자'인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조지프 바피 애널리스트도 이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474달러에서 185달러로 61%나 대폭 낮췄다.
영화 <빅숏(The Big Short)>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 스키온자산운용 대표는 전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수십억 달러의 적자를 보면서 자금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히고,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존립을 위협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브래드 셔멈 의원이 '정부가 은행들에 비트코인 매입을 지시하거나 세금을 투입할 수 있느냐'고 묻자 "나는 재무장관으로서,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의장으로서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해, 비트코인 추락을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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