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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중 7만달러도 붕괴. '극한공포' 확산

'코인 강세론자'도 "나도 모르겠다". 美재무 "시장개입 안하겠다"

비트코인이 5일 심리적 마지노선인 7만달러선도 무너졌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직후 비트코인은 7만1천260달러까지 떨어져 7만2천달러가 무너지더니 오후 1시에는 7만990달러로 7만1천달러선도 붕괴됐다. 이어 장중 7만91달러까지 떨어지면 7만달러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6만9천967.34달러로 장중 7만달러 선이 붕괴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1주일 사이에 20% 급락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직후인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상화폐 대통령'을 공언하며 당선한지 15개월만에 없던 일이 된 셈이다.

이더리움은 낙폭이 더 커 지난 1주일새 28%이상 폭락했다.

가상화폐가 연일 급락하면서 시장에는 공포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11로 추가하락했다. 이틀 전에는 17, 전날에는 14를 기록한 데 이은 추가 하락이다.

1~20은 '극한 공포' 구간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공포가 극심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코인마켓캡>은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77% 하락하며 주간으로 20% 하락했다"며 "기관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며 유동성이 부족해졌고, 가격이 7만7천361달러에서 지지선을 무너지면서 자동 매도 주문이 촉발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극심한 공포로 24시간 동안 3억2천25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청산이 매도세를 부추켰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도 4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방송에서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나는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 커뮤니티 전반에 퍼진 모든 FUD(Fear·Uncertainty·Doubt, 공포·불확실성·의심)와 감정적 동요를 고려할 때 예전만큼 확신하지 못하겠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그는 지난달 15일만 해도 X를 통해 "비트코인은 분명히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호언했었다.

대표적 '코인 강세론자'인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조지프 바피 애널리스트도 이날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474달러에서 185달러로 61%나 대폭 낮췄다.

영화 <빅숏(The Big Short)>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 스키온자산운용 대표는 전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수십억 달러의 적자를 보면서 자금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히고, 6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존립을 위협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브래드 셔멈 의원이 '정부가 은행들에 비트코인 매입을 지시하거나 세금을 투입할 수 있느냐'고 묻자 "나는 재무장관으로서,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의장으로서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해, 비트코인 추락을 부채질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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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6 0
    AI시대 + 로봇시대

    비트코인 재래식으로 느껴지네

  • 4 0
    무관심

    받아줄 사람이 아니
    더 이상 허접한 인간이 없는 모양이지 _ ㅎㅎㅎㅎㅎㅎ

  • 3 0
    코인 사고파는 놈들은 폭망하길 바람

    사돈에 팔촌까지 돈 끌어다 써서 코인하다 날려먹은 놈들

    날 풀리면 세계적 운지 명소인 마포대교로 올라가 시원하게 따이빙이나 하거라

    대출은 물론이고 친척들 친구들한테 끌어다 쓴 돈도 평생 못갚을 놈들은 언능 뒤져야제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노벨상 수상자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빅뱅이론과 허블 법칙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허블은 정작 빛의 적색이동이 반드시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책<은하의 발견>에서 말했죠! 이책은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자연과학400)에 있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노벨상 수상자)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R 법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공식이라고 생각하죠!!

    2003년 3월3일(삼삼삼) 새벽에 논문에서 유도했던 상온초전도체 법칙(R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ㅋㅋ

    캄보디아 짱개가 20조 압수당한거

    보고 마피아들이 코인보다 마늘밭에 돈을 묻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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