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김여사 고향 충주 방문
靑 "세밑 물가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 청취"
이 대통령 부부는 먼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인사를 했고 더덕,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시장 내 백반집에서는 청와대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식사를 함께한 김병호 상인회장과 식당 주인 부부에게 시장 정비사업, 전통시장 현황 등을 묻기도 했다.
이어 충주시건강복지타운 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냥드림은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이곳을 들르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용자 지침을 확실히 해 배고픈 사람은 누구든 굶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방문했다.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 명이 수도관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인 음악치료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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