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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국힘, 국민 상대로 '거짓 연극' 하려 했다니"

"장동혁 지도부, 전략 없이 국민 눈 속이려는 모습만"

<조선일보>는 11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 어게인’만으로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가 강성 지지층 반발에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고 질타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장동혁 대표 측 김민수 최고위원은 9일 한 토론회에서 '윤 어게인을 외치는 상황에서 지지율 확장은 안 되고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10년간 외쳤으나 영역이 좁아지고 있다'고 했다"며 김 최고위원 발언을 소환했다.

이어 "그런데 강성 지지층이 반발하자 바로 다음 날 '윤 어게인을 배제하면 지방선거는 끝난다'고 정반대 말을 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윤 어게인 세력과 거리를 둘 것처럼 얘기했다가 이를 바로 번복한 것"이라고 개탄했다.

사설은 "‘윤 어게인’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건 상식적인 얘기다. 국민 다수가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장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을 당 핵심 요직에 앉혔다. ‘윤 어게인’ 세력이 원하는 일들이었다"며 장동혁 대표의 퇴행을 비판했다.

이어 "그런 장 대표 측이 갑자기 '윤 어게인만 외쳐선 안 된다'고 한 건 이례적이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이런 입장 급변이 나온 것인지 알 수 없었다"며 "어떻게 된 일인지는 얼마 안 있어 드러났다. 지방선거가 걱정되니 겉으로는 ‘윤 어게인’과 거리를 두는 척 입장을 밝히고 뒤로는 강성파들에게 ‘선거용 입장 표명’이라며 달랬다는 것"이라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중적 행태는 일부 강성 유튜버들이 그 내막을 공개하는 바람에 바로 드러났다"며 전한길씨 폭로를 거론한 뒤, "제1야당인 공당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 연극을 하려 했다는 것이다. 놀랍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이제는 아예 '윤 어게인 세력은 필요하다'고까지 하고 있다"고 어이없어해 했다.

사설은 "현재 국힘의 상황은 절박하다. 지지율은 20% 초·중반대에 머물러 있고, 텃밭인 대구에서마저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관련 1심 판결도 조만간 나온다"며 "이런 상황을 타개할 국힘 지도부의 전략은 없고 국민 눈을 속이려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경고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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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1 0
    지지자

    독사눈깔
    난교파티
    호서니

  • 3 0
    CIA 검은머리 조중동 기레기 개새키

    ㅎㅎ
    똥줄타는 조중동 기레기 문레기 인간 쓰레기

  • 1 0
    외환죄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외환죄(外患罪)-외환유치죄(外患誘致罪),는
    외부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범죄이다
    외환죄는 헌정질서 파괴범죄로서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고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위키백과)

  • 1 0
    평양에 무인기를 저공비행시키면서도

    국방부나 합참에게는 비밀로 한 윤석열의 속셈은
    계엄선포 할때 군이 윤석열이 외환을 유발한것을 알면
    군대가 명령을 거부할것이라는 계산을 했다고 본다
    어찌됐든 외환죄의 형량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이다

  • 1 0
    김건희는 내란설계-윤석열은 외환도발

    김건희계엄설계의혹=경호처이광우계엄검색
    이광우 경호본부장=12월3일 PM8시20분(계엄2시간전) AI계엄검색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7705.html
    계엄정당화 위해 북한을 의도적도발한 명백한 외환정황
    https://vop.co.kr/A00001668669.html

  • 1 0
    명태균황금폰-김건희 공천개입목소리공개

    시사인[단독]
    https://m.youtube.com/watch?v=rmpLSKp62KU
    (취임식 전날)
    김건희 : 당선자(윤석열)가요 지금 전화를 했는데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그냥 밀으라고(밀라고)했어요
    명태균 : 예 고맙습니다 당연하죠

  • 1 0
    김건희의 123내란의 주목적=영구집권

    김건희는 윤석열과 인사:공천권=5:5 였지만
    ->권력을나누는게 싫어서 계엄뒤 대통령 노렸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78206
    국회해산->비상입법기구 신설 (기재부 장관에게 예산확보쪽지)
    ->헌법개정으로 직선제 폐지
    ->비상입법기구에서 전두환식으로 체육관 선거후 대통령 당선
    ->영구집권

  • 1 0
    김건희계엄설계=최재영한동훈계엄체포명단

    최재영목사가 김건희가 디올백 뇌물을 받는 영상을 촬영후
    김건희는 5개월간 공중파에서 사라져야했으므로
    윤석열이 모르는 최재영목사가 계엄체포명단에 포함
    한동훈은 계속 김건희특검 통과를 주장하여 계엄체포명단에 포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3178.html

  • 1 0
    자유당

    형상기억용지가 있는데

    그런거 신경쓸 필요 있냐?

  • 1 1
    ㅗㅓ둇ㄹ거혻

    조선은 한동훈이 토크콘서트에 당게시판사건의 본질인 명의도용, 여론조작, 업무방해혐의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는 것을 먼저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도 못한다면 언론도 아니지....걍 폐간하는 편이 좋을듯

  • 0 0
    별꼴다보네,

    하는 꼬락서릴 보니,실망스럽다. 정당도,언론도....그러나 살길은 출산률을 높히는 것이다,최선을 다하자

  • 6 0
    도태되어야 할!

    인간 불량품들!
    해체가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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