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이란을 하룻밤에 없애? 트럼프의 망상"
"미국의 행동, 퍠배 위에 또다른 패배 더할 것"
이란군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하룻밤에 없앨 수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 "막다른 골목에 갇혀 미군의 잇따른 패배를 정당화하려는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 대통령의 무례하고 오만한 수사"라고 일축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근거 없는 위협은 이슬람 전사들이 미국과 시온주의 적에 맞서 벌이는 공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결사항전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는 서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불명예와 굴욕을 보상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전능한 신의 도움으로 당신들의 모든 행동은 이전의 패배 위에 또 다른 패배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6일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혁명수비대 정보수장 세예드 마지드 카데미 소장에 대한 애도의 글을 올리고 "이란 지도부를 겨냥한 암살과 범죄가 우리의 행보를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전쟁 지속 방침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근거 없는 위협은 이슬람 전사들이 미국과 시온주의 적에 맞서 벌이는 공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결사항전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는 서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불명예와 굴욕을 보상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전능한 신의 도움으로 당신들의 모든 행동은 이전의 패배 위에 또 다른 패배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6일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혁명수비대 정보수장 세예드 마지드 카데미 소장에 대한 애도의 글을 올리고 "이란 지도부를 겨냥한 암살과 범죄가 우리의 행보를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전쟁 지속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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