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향후 수년간 중동 석유-가스 공급 차단하겠다"
"이란 동맹들이 홍해 해협도 봉쇄할 것"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궤멸 협박에 대해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우리의 대응은 중동 지역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국영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미국 지도자들은 우리의 기반 시설을 공격했을 때 그들의 어떤 자산이 우리의 사정권에 들어오는지 계산조차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란은 전쟁 초기에 런던, 파리 등 유럽 중심부까지 사정권에 들어오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혁명수비대는 특히 "미국과 그 파트너들의 기반시설을 타격해 향후 몇 년간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 공급이 차단되도록 만들겠다"며 중동 전역의 석유 기반시설 파괴를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나아가 "미국의 (중동) 지역 파트너들도, 지금까지는 우리가 좋은 이웃 관계를 위해 상당히 자제했고, 보복 목표를 선택할 때 신중했으나 이제는 모든 제약이 더 이상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무차별적 공격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이란의 한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전체와 사우디가 완전한 암흑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카타르를 통해 미국과 중동 주변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아울러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이란의 동맹들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며 후티반군 등의 홍해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국영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미국 지도자들은 우리의 기반 시설을 공격했을 때 그들의 어떤 자산이 우리의 사정권에 들어오는지 계산조차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란은 전쟁 초기에 런던, 파리 등 유럽 중심부까지 사정권에 들어오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혁명수비대는 특히 "미국과 그 파트너들의 기반시설을 타격해 향후 몇 년간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 공급이 차단되도록 만들겠다"며 중동 전역의 석유 기반시설 파괴를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나아가 "미국의 (중동) 지역 파트너들도, 지금까지는 우리가 좋은 이웃 관계를 위해 상당히 자제했고, 보복 목표를 선택할 때 신중했으나 이제는 모든 제약이 더 이상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무차별적 공격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이란의 한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전체와 사우디가 완전한 암흑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카타르를 통해 미국과 중동 주변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아울러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이란의 동맹들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며 후티반군 등의 홍해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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