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값 2천원 돌파, 물가불안 극심
이란전 격화로 국제유가 계속 상승, 국내 기름값도 오를듯
서울 주유소 휘발유값이 마침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했다.
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주유소 휘발유값은 전 거래일보다 9.88원 급등한 2천.27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제주(2천19원)에 이어 두번째로 2천원을 돌파한 지역이 됐다.
서울의 휘발유 값이 2천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가 폭등했던 지난 2022년 7월 25일(2천5원)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서울 경유값은 11.61원 오른 1천979.61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값은 6.35원 오른 1천964.72원을 기록했다.
전국 경유값은 6.43원 오른 1천955.64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이란전 격화 우려로 계속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1천500원대 고공행진중이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계속 오르며 물가 불안을 더욱 악화시킬 전망이다.
이날 국제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 상승했다.
7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주유소 휘발유값은 전 거래일보다 9.88원 급등한 2천.27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제주(2천19원)에 이어 두번째로 2천원을 돌파한 지역이 됐다.
서울의 휘발유 값이 2천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가 폭등했던 지난 2022년 7월 25일(2천5원)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서울 경유값은 11.61원 오른 1천979.61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값은 6.35원 오른 1천964.72원을 기록했다.
전국 경유값은 6.43원 오른 1천955.64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이란전 격화 우려로 계속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1천500원대 고공행진중이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계속 오르며 물가 불안을 더욱 악화시킬 전망이다.
이날 국제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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