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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병력 이동은 합법적. 실패한 계엄 아니다"

김용현에 직접 신문. "포고령 실현 가능성 없으니 놔주자고 했잖나"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4차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에게 30분간 직접 증인 신문을 했다. 우선 국회 측 대리인단이 김 전 장관에게 “실제 특전사가 국회의사당에 얼마나 들어갔나”라고 물었고, 김 전 장관은 “280명”이라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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