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더민주혁신회의 "우리 해군 호르무즈 파병 반대"
"미국-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명백한 침략전쟁"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호루무즈 해협에 한국 전함 파견을 요구한 데 대해 "우리 해군의 군함 파견, 즉 파병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내 최대 친명조직인 혁신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요구를 "이는 단순한 해상 안전 협력이 아니다. 명분 없는 중동 전쟁의 부담을 동맹국들에게 떠넘기려는 부당한 압박"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국제법을 훼손한 명백한 침략전쟁"이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까지 희생되는 참혹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맹은 침략전쟁에 끌어들이는 구실이 아니라, 침공을 받았을 때 서로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이러한 전쟁에 대한민국 군함을 보내는 것은 평화를 위한 기여가 아니라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것이며, 전쟁 확산의 위험까지 떠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혁신회의는 "대한민국은 국민주권 국가다. 국민주권정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동시에 국제법과 평화의 원칙을 지키는 책임 또한 외면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편에 서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제법과 평화의 원칙에 입각한 선택이 지금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내 최대 친명조직인 혁신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요구를 "이는 단순한 해상 안전 협력이 아니다. 명분 없는 중동 전쟁의 부담을 동맹국들에게 떠넘기려는 부당한 압박"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국제법을 훼손한 명백한 침략전쟁"이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까지 희생되는 참혹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맹은 침략전쟁에 끌어들이는 구실이 아니라, 침공을 받았을 때 서로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이러한 전쟁에 대한민국 군함을 보내는 것은 평화를 위한 기여가 아니라 침략전쟁에 동참하는 것이며, 전쟁 확산의 위험까지 떠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혁신회의는 "대한민국은 국민주권 국가다. 국민주권정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동시에 국제법과 평화의 원칙을 지키는 책임 또한 외면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편에 서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제법과 평화의 원칙에 입각한 선택이 지금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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