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조국, 안산 출마해달라". 김용-조국 빅매치?
양문석 의원직 잃자 '빅매치' 가능성 급부상
조국혁신당이 15일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박탈로 재보선이 치러질 경기 안산갑에 조국 대표가 출마할 것을 요청,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설이 나도는 안산갑에서 격돌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조국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국 대표의 안산 출마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조 대표가 안산을 기반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하면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사회권선진국 정책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산에 대해 "이주 노동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다문화 도시다. 이주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그리고 2세들의 교육과 의료 정책의 확장도 중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의 복지와 차별 없는 공존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마주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안산갑 재보선에는 현재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또다른 측근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나, 김 부원장과 김 의원이 부딪치면 '김용 안산갑, 김남국 안산시장' 출마로 교통정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가 관측이다.
그러나 김 전 부원장은 1심과 2심 모두 유죄판결을 받은 상태여서 출마를 놓고 찬반 여론이 갈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자, 조국 대표가 그 틈을 파고 들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양자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이 대통령 최측근과 조 대표가 정면 격돌하는 빅매치 가능성이 높아 벌써부터 정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대표는 내달초 최종 출마지를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조국혁신당 안산지역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국 대표의 안산 출마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조 대표가 안산을 기반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하면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사회권선진국 정책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산에 대해 "이주 노동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다문화 도시다. 이주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그리고 2세들의 교육과 의료 정책의 확장도 중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의 복지와 차별 없는 공존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마주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안산갑 재보선에는 현재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또다른 측근인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나, 김 부원장과 김 의원이 부딪치면 '김용 안산갑, 김남국 안산시장' 출마로 교통정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가 관측이다.
그러나 김 전 부원장은 1심과 2심 모두 유죄판결을 받은 상태여서 출마를 놓고 찬반 여론이 갈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자, 조국 대표가 그 틈을 파고 들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양자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이 대통령 최측근과 조 대표가 정면 격돌하는 빅매치 가능성이 높아 벌써부터 정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대표는 내달초 최종 출마지를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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