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에 하락
미국, 이란-중국-인도 유조선의 호르무즈 통과 용인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했다.
앞서 역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했다.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보고서에서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지원 요청으로 석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란은 중국과 인도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고, 미국과 이스라엘도 석유시장의 공급 우려를 덜기 위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이란, 중국, 인도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것을 용인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배들이 이미 해협을 빠져나갔고, 우리는 석유 공급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 이를 용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미국주가는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6,946.4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67.19포인트(1.01%) 오른 6,69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1.22%) 오른 22,374.17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했다.
앞서 역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했다.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보고서에서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지원 요청으로 석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란은 중국과 인도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고, 미국과 이스라엘도 석유시장의 공급 우려를 덜기 위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이란, 중국, 인도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것을 용인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배들이 이미 해협을 빠져나갔고, 우리는 석유 공급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 이를 용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미국주가는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6,946.4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67.19포인트(1.01%) 오른 6,69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1.22%) 오른 22,374.17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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