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사장, 기자들 '선행매매' "책임 지겠다" 사의
편집국장도 사의 표명. 사태 수습 위해 일단 직무 이어가기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9일 소속 간부와 기자들이 주식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모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국경제 측이 전했다.
김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사측은 경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일단 직무를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기자 5명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선행매매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잡고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한국경제>는 7일자 신문 1면을 통해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고 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국경제 측이 전했다.
김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사측은 경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장 역시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태 수습을 위해 일단 직무를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기자 5명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선행매매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혐의를 잡고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한국경제>는 7일자 신문 1면을 통해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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