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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농축우라늄 해외로 이전할 의사 없다"

이란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트럼프 더 궁지에 몰려

이란은 미국과의 종전협상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이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이란에 450조원 규모의 배상금까지 지급하겠다며 조기 종전을 염원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양상이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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