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영향력-불신도' 1위. 2위는 MBC
신뢰도는 연합뉴스 1위, 조선일보 2위
12일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달 21~29일 기자 1천6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우선 ‘본인 소속사를 제외하고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를 물은 결과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각각 16.3%, 10.9%로 1,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는 전년(17.7%)보다 1.4%p 하락했고, 조선일보는 2.8%p 상승했다.
MBC는 2024년 14.8%에서 2년 연속 수치가 하락하며 올해 7.0%에 그치며 KBS(9.3%)에 3위 자리를 내줬다.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는 조선일보가 2020년부터 7년 연속 1위(32.6%)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4.5%p 상승했다.
이어 MBC(13.9%), 연합뉴스(13.1%), KBS(12.1%) 순이었다.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1.8%)은 10위를 차지했다.
조선일보는 ‘가장 불신하는 매체’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27.8%)을 받았다. 2021년 해당 문항을 신설한 이래 조선일보는 매년 1위를 기록해왔다. 다만 수치는 전년(34.4%)보다 6.6%p 하락했다.
이어 MBC가 전년(14.6%)보다 8.4%p 상승한 23.0%를 기록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