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김민석 46.8%, 정청래 35.2%, 송영길 6.5%
호남은 김민석 압도적, 수도권은 팽팽
1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10일 전국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천53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민석 46.8%, 정청래 35.2%, 송영길 6.5%로 집계됐다. ‘없음’ 7.9%, ‘잘 모름’ 3.6%다.
2순위를 송영길로 꼽은 응답을 재분배한 결과 1순위 후보로 김 후보가 50.6%를 얻어 과반을 넘겼다. 이어 정청래 37.4%, ‘지지 후보 없음’ 8.3%, ‘잘 모름’ 3.8%로 나타났다.
이날부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된 호남권에서는 김민석 57.7%, 정청래 28.2%로 나왔다. 송영길은 6.8%였고, ‘없음’ 5.6%, ‘잘 모름’ 1.7%였다.
수도권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왔다. 서울은 김민석 39.9%, 정청래 34.5%, 송영길 5.1% 순이었다. ‘없음’ 14.1%, ‘잘 모름’ 6.5%였다.
경기·인천은 김민석 45.5%, 정청래 40.3%, 송영길 6.2%, ‘지지 후보 없음’ 5.9%, ‘잘 모름’ 2.1%로 집계됐다. 인천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지난 8일 발표됐고, 경기 지역 순회경선은 12~15일 투표가 실시된다.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 조사는 최민희(18.9%), 박선원(17.8%), 서미화(14.8%), 이성윤(7.7%), 한민수(7.2%), 김용 (7.0%), 임미애(5.2%), 김영호(1.8%)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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