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개월만에 1,300원대로
미연준 금리동결 가능성에 글로벌 달러 약세
원/달러 환율이 19일 10개월 반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1,411.8원)보다 14.1원 떨어진 1,397.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1,400원선이 깨진 것은 작년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이다.
지난 7월 1일 고가인 1,559.2원에 비하면 불과 한달 반 사이에 160원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 약화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가 집계한 국가부채가 39조9천억 달러로 이번 주 40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도 달러 약세를 부채질했다.
수출업체들도 달러 약세 전망에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시장이 쏟아내며 환율 급락에 일조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1,411.8원)보다 14.1원 떨어진 1,397.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1,400원선이 깨진 것은 작년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이다.
지난 7월 1일 고가인 1,559.2원에 비하면 불과 한달 반 사이에 160원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 약화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가 집계한 국가부채가 39조9천억 달러로 이번 주 40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도 달러 약세를 부채질했다.
수출업체들도 달러 약세 전망에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시장이 쏟아내며 환율 급락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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