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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내가 할 일 없다. 신속히 사표 수리 되길"

靑의 만류에도 사직 의사 고수. "신속히 수리해야 조직이 안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 표시를 했었고 또 공식적으로 사의 표시를 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리해 줄 것으로 보고 있고, 그래야만 조직이 안정될 수 있지 않겠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속한 사표 수리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이날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법무부 장관 사의 표시는 이미 한참 전에 했었잖나. 언론에도 보도됐었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대통령께도 여러 차례 잘 말씀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관이 사의 표시하고 계속 자리 지키고 있다고 하면 조직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진다"며 "대통령실에서도 그런 입장을 고려해서 재가하고 또 그래야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인 업무를 추진해 갈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청와대가 '후속 인사 등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표 수리를 보류한 데 대해서도 "형사소송법도 통과됐고 남은 건 공소청 출범"이라며 "공소청은 또 중수청하고 달라서 기존 검찰 조직의 간판만 바꿔 달고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제가 할 역할이 별로 없다"고 끊어말했다.

이어 "오히려 국회에 가서 다른 현안들, 당의 통합이라든가 또는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약간의 문제점들 이런 것들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제가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 하는 생각에 제출을 했고 대통령 참모들에게 충분히 다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표명했냐는 질문엔 "오늘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린 바가 없다. 지난주 참모분들께는 다 말씀드렸기 때문에 대통령께도 보고됐을 것"이라고 답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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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동학의 햇불

    이재명 주변인들은 조금만 상황이 불리해져도 버티지 못하고 다 나가는듯..

    주군을 결사옹위하겠다는 결의가 없는것 같다

    이재명 패밀리는 그냥 이익결사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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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본붕

    용산공원에 찢파트 들어설 일은 절대 없응께 꿈깨라잉ㅋㅋㅋㅋㅋ

    이상고온현상까지와서 여름에 더워디질지경인데

    그나마 있는 녹지없애고 찢파트짓자는 새끼가 사람새끼냐

    그렇게 하고싶으면 혜경궁김씨보쥐털이나 밀어버리고 그위에다 초고층찢파트든 고시원이든 세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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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본붕

    정성호가 찢이랑 같이 죽을 정도의 의리는 아니잖아 ㅋㅋㅋ

    나는 탈출한다 디질려면 너혼자 디져라~ 이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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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본붕

    근데 김용범 이새끼는 사표안냄?

    정작 사표쓸놈은 따로 있는데

    하여간 죳라 뻔뻔한홍어새끼

    찢은 지가 누구때문에 망했는지 아직도 모르는모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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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본붕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 쥐새끼들이 점점 늘어날거다 ㅋㅋㅋ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치생명이 끝났다는게 입증됐다

    그저 임기가 정해졌기에 그자리에 있을뿐
    레임덕을 넘어 사실상 식물대통령으로 전락했음

    홍어새끼들은 이재명 측근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호남에 반도체나 가져오라는 거지

    근데 이건 더 불가능한 헛된꿈
    죳라도는 농사나짓고 반란이나 일으키는 저주받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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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본붕

    "내가 할 일 없다. 신속히 사표 수리 되길"

    정장관의 진짜 의도를 해석해보자면

    "찢은 더이상 아무일도 하면안된다. 신속히 탄핵되길"

    즉, 찢은 죳돼버렸응께 나는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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