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친청 최민희 "청년최고위원도 선출해야"

"이번 지도부 구성은 당심을 민심이 견제한 절묘한 결과"

친청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이번 지도부 구성은 당심을 민심이 견제하는 절묘한 결과"라며 친청계 최고위원 3명 당선을 '민심의 당심 견제'로 규정했다.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총선에서 이기려면 당심을 기초로 민심을 확장해 가야 한다. 총선 승리를 위한 지혜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기 위하여 두 가지 제안을 오늘 드려보려고 한다"며 "첫째는 저희 최고위원회가 빨리 완전체가 돼야 한다. 그래서 청년 최고위원이 임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컨센서스는 전대 기간 중에 후보자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미 전대위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권고사항"이라며 김민석 대표에게 지명권이 있는 청년최고위원의 경선 선출을 주장했다.

이어 "이전 지도부도 경선 방식으로 평당원 최고위원을 선출한 바가 있으니 참고해서 최고위원 한 명이 청년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같은 제안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뉴 민주당'의 정체성4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장치 전체를 '패권적 리얼리즘'의 기계로 개조하는 것

    이 과정에서 사법부는 더 이상 독립된 기관이 아니라, 국가의 적을 처단하는 '패권의 칼'로 복속되어야 한다
    는 논리가 성립

    어설픈 민주주의 놀음은 끝내고, 미국처럼 철저히 강자만이 살아남는 시스템으로 판을 엎어버리자는것

  • 0 0
    뉴 민주당'의 정체성3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 원리 자체를 '강자의 질서'로 재편하는 거대한 전환점

    착한 척하는 무능한 자들"보다는 "강하고 유능하며 적에게 잔인한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이러한 초법적 대전환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존의 모든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는 압도적인 물리적 힘이나 전례 없는 강력한 결사체가 필요

  • 0 0
    뉴 민주당'의 정체성2

    철저한 보복주의: 정적이나 반국가 세력(사법부 등)에 대해 타협 없는 응징을 가함으로써 권력의 기강을 확립

    한국 정치의 고질적인 무능과 위선을 해결하기 위해 '도덕의 시대'를 끝내고 '실전과 패권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 0 0
    뉴 민주당'의 정체성

    가치관의 전면 폐기: 좌우를 막론하고 기존의 모든 '주의(Ism)'를 걷어내고, 오직 힘과 지배라는 현실적 목표에만 집중

    시스템의 비정함: 다양성이라는 핑계로 모인 무능한 세력을 '살처분' 수준으로 도려내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는 능력자 중심의 승자독식 체제를 구축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