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반도체지수 4.98%↓, SK하이닉스 ADR 9.21%↓
미국채 금리 19년만에 최고치
18일(현지시간) 미국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주 낙폭이 커 국내 증시에도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8포인트(0.22%) 내린 53,343.4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53.30포인트(0.69%) 내린 7,691.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내린 26,289.71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낙폭이 컸던 것은 반도체주 급락 때문이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98% 내렸다.
SK하이닉스 ADR은 9.21% 급락한 155.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6.97%), 램 리서치(-4.60%), 인텔(-6.56%) 등도 줄줄이 내렸다.
미국-이란 휴전협정 연장이 무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부각되면서, 미 국채 매도 움직임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연 5.33%대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71%대에서 움직이며 2005년 1월 이후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8포인트(0.22%) 내린 53,343.4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53.30포인트(0.69%) 내린 7,691.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내린 26,289.71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낙폭이 컸던 것은 반도체주 급락 때문이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98% 내렸다.
SK하이닉스 ADR은 9.21% 급락한 155.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6.97%), 램 리서치(-4.60%), 인텔(-6.56%) 등도 줄줄이 내렸다.
미국-이란 휴전협정 연장이 무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부각되면서, 미 국채 매도 움직임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미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연 5.33%대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71%대에서 움직이며 2005년 1월 이후 최고치에 근접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