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리심판원, 대리투표 의혹 친청 당원 '제명제소' 기각
"해당 당원이 직접 투표했고 온라인 투표 방법만 안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된 정달성 청청유랑단 단장(전 광주 북구의원)에 대한 제명 제소를 기각했다.
정 단장은 19일 중앙당윤리심판원으로부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명 제소 건을 기각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를 지원하는 활동을 벌여온 정 단장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에게 온라인 투표 방법을 안내한 것을 두고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 선관위는 정 단장을 제명 제소했다.
그는 "해당 당원이 직접 투표했고 나는 온라인 투표 방법과 절차만 안내했다"며 재판단을 요구했고,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단식을 하기도 했다. 정청래 후보도 "친석무죄, 친청유죄"라고 강력 반발했다.
정 단장은 "사필귀정이고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며 "충분한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쳤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단장은 19일 중앙당윤리심판원으로부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명 제소 건을 기각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를 지원하는 활동을 벌여온 정 단장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에게 온라인 투표 방법을 안내한 것을 두고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 선관위는 정 단장을 제명 제소했다.
그는 "해당 당원이 직접 투표했고 나는 온라인 투표 방법과 절차만 안내했다"며 재판단을 요구했고,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단식을 하기도 했다. 정청래 후보도 "친석무죄, 친청유죄"라고 강력 반발했다.
정 단장은 "사필귀정이고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며 "충분한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쳤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