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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강남 아파트 2채 외에 상가도 2채 보유
부인은 봉천동 대지도. 이찬진 "재산 300억~400억 될 듯"
한정애 “12월까지 시군구별 주택공급 계획 마련”
"국민들은 정부가 적극적 역할해야 한다고 말해"
국교차관 "실수요자, 집값 안정되면 사라. 민감히 반응 말고"
"사실상 국민 조롱. 자신들은 노른자 땅에 부동산 보유하고선"
오세훈 "사기도 팔기도 어렵다. 전월세 물량 확보 어려울 것"
“보유세 높이면 집값 오르는 부작용 생길 것"
김용범 "지금 상황은 '가격 급등' 뇌관 품은 칵테일"
"지금은 주저할 때가 아니라 정부가 제때 역할 해야 할 때"
진성준 "보유세 인상,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보유주택 전체 가격 합산해 보유세 매겨야"
김종인 "지난 서울시장 선거, 文 부동산정책 실패가 결정적"
"억압된 안정화는 안정화 아냐", "파행 되면 또 세금문제 나올 것"
9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당 평균분양가 4천551만원
HUG 집계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 동향…전월대비 2.76%
오세훈, 10.15 대책에 "정비사업 속도 느려질 것"
정비사업연합회장 "정비사업2 추진 의사 꺾을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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