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역사상 가장 큰 붕괴 시작. 은값은 4배 오를 것"
자신은 비트코인 팔고 "지금은 비트코인 살 때"
기요사키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2013년에 나는 ‘부자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타깝게도 그 붕괴가 이미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도 붕괴 중"이라며 "AI는 일자리를 없앨 것이고, 일자리가 무너지면 오피스·주거용 부동산도 함께 무너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살 때”라면서 불과 며칠 전에 자신은 팔았던 비트코인 구매를 촉구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은이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하다”면서 “은은 현재 온스당 50달러 수준인데,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은값 폭등을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주가와 부동산 등의 자산거품은 붕괴할 것이라면서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금은 등의 거품은 붕괴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변이어서, 은값을 띄우기 위한 바람잡이를 시작한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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