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엔 '매도 사이드카', 완전 투기판
미국 반도체주 급락 소식에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 소식에 16일 개장된 증시에서 코스피지수 7,000선이 다시 무너지며 개장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투기적 상황이 재연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낙폭을 6% 이상으로 키워 6,900선도 무너졌고, 이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0분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중단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전날에는 주가 폭등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더니 하루만에 분위기가 180도 바뀐 것.
낙폭은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더욱 커져, 오전 10시 12분께는 6,800도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장초반 10%대 폭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7%대 급락하고 있다.
이같은 외국인 매도는 이날 새벽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했기 때문이었다.
전날 27.3% 폭등했던 SK하이닉스 ADR은 9.00% 급락한 주당 17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급락했고, 샌디스크(-8.12%), 인텔(-4.43%), AMD(-3.46%), 램리서치(3.08%) 등도 줄줄이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낙폭을 6% 이상으로 키워 6,900선도 무너졌고, 이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0분 프로그램 매도를 5분간 중단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전날에는 주가 폭등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더니 하루만에 분위기가 180도 바뀐 것.
낙폭은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더욱 커져, 오전 10시 12분께는 6,800도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장초반 10%대 폭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7%대 급락하고 있다.
이같은 외국인 매도는 이날 새벽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했기 때문이었다.
전날 27.3% 폭등했던 SK하이닉스 ADR은 9.00% 급락한 주당 17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급락했고, 샌디스크(-8.12%), 인텔(-4.43%), AMD(-3.46%), 램리서치(3.08%) 등도 줄줄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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