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2천달러도 붕괴....가상화폐 '패닉'
한달 반 새 40% 폭락. 이더리움, 리풀 등도 마찬가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7시 20분께 8만1천653달러까지 폭락했다. 정오께 8만5천달러대로 떨어져다가 수직 추락한 것.
이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은 지난달 7일 최고점(12만6천198달러)을 찍은 이래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고점 대비 40% 폭락하며 밑없는 바닥으로 수직 추락하는 양상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비트코인이 8만5천달러마저 깨지면 8만2천달러 대로 직행할 것"이라며 "옵션거래가 8만5천달러와 8만2천달러대에 가장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라는 폭락을 예고한 바 있다.
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 코인 모두 10%대 폭락하는 등 가상화폐 전체가 동반 침몰중이다.
대형 기술주와 동조하는 가상화폐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거품' 공포가 확산되면서 대형 기술주가 폭락하자 동반 폭락하는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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