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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투표율] 접전지역, 대선-총선 때보다 계속 높아
전국평균 21.6%. 4년전 지방선거 때와는 비슷한 양상
[오전 9시 투표율] 11.1%로 급등, 지난 총선-대선 앞질러
격전지 투표율 높아, 강원 16.3% 최고. 충.남북.인천도 높아
오세훈 "참여정부 심판의 날" vs 한명숙 "북풍 몰아냈다"
서로 필승 다짐하며 공식선거운동 마쳐
[오전 7시 투표율] 3.3%, 지난 지방선거보다 조금 낮아
지난번 총선이나 대선 때보다는 높아
강기갑 "<김제동 투표><손석희 투표> 해달라"
"한나라당 1번 종자 찍으면 모두에게 불행 싹 터"
민주 "언론, 한나라 완승 기사 준비했다간 후회할 것"
"젊은층, 기권하면 한나라 도와주는 것"
[6.2선거 투표방법] '지지 교육후보' 확인후 가야
한장의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하나만 기표해야
한나라 초긴장, "인천-강원-경남이 이상하다"
여연 여론조사에서도 인천-강원-경남에 '적신호' 켜져
한명숙-유시민, 1일 마지막 합동유세
D-1 마지막 수도권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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