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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대장동 사건, 기존 관행대로라면 100% 항소"

"대장동, 일부 무죄 나고 특경법 적용도 안해 항소해야"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법무부 지시로 검찰 수뇌부가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공소사실 전부 혹은 일부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면 거의 예외 없이 항소한다"고 지적했다.

검사 출신인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법원에 가는 상고를 포기하는 경우는 있어도 2심에 보내는 항소는, 진범이 잡힌 경우 등 명백히 기소가 잘못된 경우를 제외하면 항소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일부 무죄가 나기도 했고, 피해금액을 확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1심 법원이 특경법 적용을 안 했기 때문에 기존의 관행대로라면 100% 항소를 한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이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선고된 형량이 구형에 비해 1/3이 넘는다는 이유로 항소 안 하는 게 관행에 부합한다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주장"이라며 민주당 주장을 비판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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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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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로주점 뺑덕 할매

    대장동 1심 재판부의 결정적 한마디 “이재명 몰랐다”
    itssa.co.kr/politics/23174585

    【美 선데이저널USA】 이제부터 大韓民國은 검찰 공화국... 뭐든지 엮으면 되는 ‘惡의 제국’ 탄생
    - 검사들이 구축했던 惡의 제국, 윤석열 당선으로 화룡점정(畵龍點睛)
    ※ 화룡점정 ☞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키는 것
    amn.kr/41156

  • 0 0
    ★ 변삿도 등살에 도망 다닌 춘향이

    【美 선데이저널USA】 한 놈만 패는 대장동 수사… 덮은 50억 클럽 여는 순간 윤석열도 위험 !!
    t.co/NfJJQkHwtB

    【美 선데이저널USA】 대장동 비리 2010년 당시 ‘검사 윤석열’이 수사하고 덮었다
    t.co/yHmIyB2SP4

    계좌 추적하고도 덮어 !!
    news.zum.com/articles/7150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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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레

    이게 박종철이 꿈꾸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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