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투표율] 27.1%, 4년전 지방선거와 동률
비수도권 접전지역, 2008년 총선 때보다 3~8% 투표율 증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낮 12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27.1%로 4년전 같은 시간대 27.1%와 동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서울 23.6% ▲경기 25.0%로, 4년전 12시 투표율 서울 23.7%, 경기 24.0%와 비슷했다. 그러나 4년전 22.8%에 머물렀던 인천 투표율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인천 25.1%(12시 현재)로 대폭 상승, 초박빙 지역임을 입증했다.
2007년 대선 당시 수도권의 12시 투표율은 서울 25.9%, 경기 26.7%, 인천 26.9%, 2008년 총선 때는 서울 21.8%, 경기 21.7%, 인천 21.6%였었다.
한편 비수도권 주요 접전지역의 12시 투표율은 ▲충남 31.1% ▲충북 32.8% ▲경남 32.5% ▲제주 35.6% ▲강원 36.1%를 기록했다. 4년전 같은 시간대 투표율도 충남 32.3%, 충북 31.1%, 경남 30.8%, 제주 37.3%, 강원 36.3%로 엇비슷했다.
반면 2007년 대선 당시 12시 현재 투표율은 충남 30.8%, 충북 29.7%, 경남 29.9%, 제주 30.0%, 강원 33.6%,
2008년 총선 당시는 충남 28.3%, 충북 27.8%, 경남 26.2%, 제주 24.8%, 강원 29.6%를 기록했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수도권 접전지역의 투표율은 4년전 지방선거 때와는 비슷한 수치이지만, 2008년 총선 때보다 3~8%까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12시 현재 최고 투표율은 ▲강원 36.1% ▲전남 36.2%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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