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전 한나라 의원, 민주당 입당. "진주시장 출마"
비서의 디도스 공격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0년간 출마 못해
최구식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려 해 민주당 안팎에 반발이 확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 전 의원에 대한 입당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조카인 최 전 의원은 2004년 제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진주갑에서 당선됐다. 그는 원래 친이계였으나 2008년 18대 총선에선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자 친박 무소속연대로 적을 옮겨 친박연대 돌풍에 힘입어 당선된 뒤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그러나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그의 비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디도스 공격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크게 일자 당의 압박으로 다시 탈당해야 했다.
2015년 홍준도 경남지사 시절에는 경남부지사를 지내 '친홍'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후 보좌관에게 준 월급 7천200여만원을 돌려받아 사무실 운영경비로 사용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17년 8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형이 확정돼 이후 10년간 선거에 나갈 수 없게 됐다가 2023년 사면됐다.
그러다가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받기 힘들어지자 지난 6일 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냈다.
최 전 의원은 민주당 입당 승인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진주시장에 출마하겠다"며, 당 안팎의 반발에 대해 "그동안의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며 환영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최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 전 의원에 대한 입당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조카인 최 전 의원은 2004년 제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진주갑에서 당선됐다. 그는 원래 친이계였으나 2008년 18대 총선에선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자 친박 무소속연대로 적을 옮겨 친박연대 돌풍에 힘입어 당선된 뒤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그러나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그의 비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디도스 공격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크게 일자 당의 압박으로 다시 탈당해야 했다.
2015년 홍준도 경남지사 시절에는 경남부지사를 지내 '친홍'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후 보좌관에게 준 월급 7천200여만원을 돌려받아 사무실 운영경비로 사용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17년 8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형이 확정돼 이후 10년간 선거에 나갈 수 없게 됐다가 2023년 사면됐다.
그러다가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받기 힘들어지자 지난 6일 민주당에 입당 신청서를 냈다.
최 전 의원은 민주당 입당 승인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진주시장에 출마하겠다"며, 당 안팎의 반발에 대해 "그동안의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며 환영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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