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투표율] 수도권 투표율 상승
전국평균 34.1%. 4년전보다 1%p 증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34.1%로, 4년전 같은 시간대 33.1%에 소폭 앞섰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30.8% ▲경기 31.8% ▲인천 31.2%로, 4년전 같은 시간대 투표율 서울 29.5%, 경기 29.8%, 인천 27.6% 투표율을 앞지르고 있다.
이는 2007년 대선 당시 1시 투표율 서울 33.3%, 경기 34.7%, 인천 33.9%보다는 못한 기록이지만, 2008년 총선 당시 투표율 서울 27.1%, 경기 27.1%, 인천 26.7%을 훨씬 웃도는 기록이어서,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수도권 주요 접전지역의 1시 투표율의 경우 ▲충남 38.2% ▲충북 39.8% ▲경남 40.7% ▲제주 43.4% ▲강원 44.1%로, 4년전 같은 시간대 투표율 충남 38.2% 충북 37.0% 경남 37.9% 제주 45.7% 강원 43.0%과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2007년 대선 당시 투표율 충남 38.4%, 충북 38.1%, 경남 39.1%, 제주 38.2%, 강원 41.0%와는 비슷하지만, 2008년 총선 당시 투표율 충남 33.3%, 충북 34.0%, 경남 31.5%, 제주 31.0%, 강원 36.0% 보다는 훨씬 웃도는 결과다.
1시 현재 최고 투표율은 ▲강원 44.1%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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