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장중 7,400 붕괴에 기관 적극 나서
외국인 개장초부터 거센 매도, 기관 나서자 반등하기도
코스피지수가 3일 미국 반도체주 추가 급락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장초반 7,4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거래를 시작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주가 대폭락에 따른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
그러나 미국 반도체주 추가급락에 외국인이 개장초부터 거센 매도세를 보이면서 분위기는 반전돼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7,600선이 붕괴됐다. 이후 낙폭을 더 키워 7,500, 7,400선이 차례로 붕괴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개장초 1시간도 안돼 1조원대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그후 개인은 매수세를 급속히 줄인 반면,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 장중 7,700선을 회복하는 등 힘겨루기가 외국인과 기관 양상으로 바뀌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6.27% 급락에 이어 5.44% 추가 급락했다. 이틀째 12% 가까이 폭락하며 뚜렷한 조정국면에 돌입한 것.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 역시 4.5%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전날 10.6%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5.49% 급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KLA 역시 AI 과잉투자 우려에 따른 반도체공장 신설 축소 우려로 11.5% 급락했다.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도 1.39% 하락했고,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마벨 테크놀로지(-9.8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도 줄줄이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6p(0.98%) 오른 875.18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 매도로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4%대로 낙폭을 키우며 장 초반 830이 붕괴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거래를 시작하며 7,7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주가 대폭락에 따른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
그러나 미국 반도체주 추가급락에 외국인이 개장초부터 거센 매도세를 보이면서 분위기는 반전돼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7,600선이 붕괴됐다. 이후 낙폭을 더 키워 7,500, 7,400선이 차례로 붕괴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개장초 1시간도 안돼 1조원대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그후 개인은 매수세를 급속히 줄인 반면,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 장중 7,700선을 회복하는 등 힘겨루기가 외국인과 기관 양상으로 바뀌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6.27% 급락에 이어 5.44% 추가 급락했다. 이틀째 12% 가까이 폭락하며 뚜렷한 조정국면에 돌입한 것.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 역시 4.5%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전날 10.6%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5.49% 급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KLA 역시 AI 과잉투자 우려에 따른 반도체공장 신설 축소 우려로 11.5% 급락했다.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도 1.39% 하락했고,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마벨 테크놀로지(-9.8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도 줄줄이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6p(0.98%) 오른 875.18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 매도로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4%대로 낙폭을 키우며 장 초반 830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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