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장동혁의 난' 국힘 지지율 25→20%
2030세대도 국힘 외면.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소폭 반등
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주 전 조사때보다 1%포인트 오른 58%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35%였으며, 모름/무응답은 7%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42%로, 3주 전 조사때보다 1%포인트 반등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율은 25%에서 20%로 5%포인트나 급락했다. 장동혁 대표의 버티기와 친한계 숙청 움직임 등 세칭 '장동혁의 난'이 치명적 역풍으로 작동하는 양상이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10%대로 폭락했고, 20대와 4050세대에서도 10%대에 그쳤다. 선거용지 부족사태로 장 대표가 내심 기대해온 30대 지지율도 20%에 그쳤다.

이어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있으며,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0.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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