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입하자 장동혁 퇴장. 친한계 "참 찌질"
친윤 주도 외교안보포럼 초청으로 가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친윤 4선 중진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가입했다.
한 의원은 지난주 윤 의원이 이끄는 이 모임에서 가입 요청을 받은 뒤 가입 의사를 밝힌 뒤 30일 오전 포럼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이 모임은 윤 의원이 대표의원을, 국민의힘에서 '외교통'으로 분류되는 김건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각각 맡고 있다. 또한 장동혁 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강명구 사무부총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최은석 원내대변인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 의원 등 2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등 총 25명이 정회원이다.
한 의원이 외교안보포럼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훈입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그러자 장 대표는 곧바로 방에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른 지도부는 그대로 있었다.
보도를 접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한동훈 만나기가 그리 두렵나? 그렇게 피해다니려면 국회 본회의장에도 못 나타나겠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해거나 우연의 일치이기 바라지만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찌질하다"고 질타했다.
한 의원은 지난주 윤 의원이 이끄는 이 모임에서 가입 요청을 받은 뒤 가입 의사를 밝힌 뒤 30일 오전 포럼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이 모임은 윤 의원이 대표의원을, 국민의힘에서 '외교통'으로 분류되는 김건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각각 맡고 있다. 또한 장동혁 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강명구 사무부총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최은석 원내대변인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 의원 등 2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등 총 25명이 정회원이다.
한 의원이 외교안보포럼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훈입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그러자 장 대표는 곧바로 방에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른 지도부는 그대로 있었다.
보도를 접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갈수록 점입가경이네. 한동훈 만나기가 그리 두렵나? 그렇게 피해다니려면 국회 본회의장에도 못 나타나겠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해거나 우연의 일치이기 바라지만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찌질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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